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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필리핀 목장 식구들
교회 청소를 마치고 황학산 수목원으로 산책 나왔어요.
일 때문에 먼저 가셔서 함께 하지 못한 자매님들~
다음에는 같이 해요~
목원들과 교회 청소를 핑계(?)로 밤 늦게까지 함께해서 즐거웠고 행복했습니다.
주님이 맺어 주신 목장에서 감사함과 은혜를 나누게 되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