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광현교회는 자녀를 책임지게 돕는 교회입니다.

‘자녀교육을 책임지게 돕는 여주광현교회’. 이 문장은 자녀 신앙교육의 주체가 누구인지를 선명하게 밝힙니다. 성경에서 힘주어 말하듯, 자녀교육의 주체는 부모이어야합니다. 

그래서 교회가 자녀교육의 주체인 부모를 도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다음세대로 자라게 함께 지원한다는 의미입니다. 우리교회 사역자들과 교사들은 아이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부모를 떠난 후, 어떤 자녀가 되기를 원하는지 큰 그림을 그리면서 자녀를 양육합니다.

혼자 말씀을 읽고 이해하며 큐티하고, 다른 사람을 위해 중보기도하며 기도의 정착이되고, 어딜 가도 스스로 관리하고 섬길 줄 아는 균형잡힌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길러갑니다.아담하고 알찬 교회가 할 수 있는 성경학교, 수련회 그리고 적극적인 외부 위탁 수련회와 강의, 무엇보다 목장을 하는 부모의 삶을 통해 어려서부터 균형잡힌 그리스도인으로 자라게 합니다.